우물네트워크가 잘 하는 것(핵심 역량)을
하나씩 소개할까봐요~!!
회사들은 저마다
갈고 닦은 핵심 역량(core competencies)이나
추구하는 핵심 가치(core values)가 있지요.
우물도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
20년 넘었으니
쌓아 온 핵심 역량(잘 하는 것)이 있겠지요.
우물이 잘 하는 것,
하나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DigiLog Insight
우물의 첫 번째 핵심 역량은
"DigiLog-insight"입니다.
풀어 애기하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아우르는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물은 디지털 정보 기술(IT)을 다루는 곳입니다만,
'디지털의 배반'을 살피고
손때 묻은 '아날로그 감성'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디지털이 등지고
저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기술 혁신이 지워 버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우물은 디지털을 다루지만,
옛 지혜를 통해 다시 살펴보고,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단단하게 이어가려고
애를 쓰겠습니다.
우물에서 일하는 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기술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안목insight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DigiLog-Insight"
우물이 디따(엄청) 잘하는 것,
첫 번째 핵심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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