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핵심역량5

[핵심 역량] Human-Library 우물이 잘 하는 것 마지막은요~! 급변하는 시대, 긴 시간 줏대 있게 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일궈 온 기업들이 많습니다. 우물은, 그런 강소(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런 기업과 기업 사이 끈끈한 연분(인연)을 엮어 갑니다. 기업 저마다의 약점과 위험(risk)은 줄이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서로 머리 맞대 대비합니다. 우물은,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가 가진 것을 엮으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벗을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집니다. 우물은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물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힘을 모아 뜻밖의 기술을 만듭니다. 우물은, 서로의 다름이 다툼의 이유가 아닌, 새로움의 이유가 되도록 사람과 사람, 기업과.. 2021. 7. 7.
[핵심 역량] Manufactured-Goods 우물이 잘 하는 것 네 번째는요~! 작가들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 작업한 어떤 이미지들은, 손으로 만지고 싶고, 물건으로 만들어 갖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킵니다. 우물은,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지어내는 세상의 모든 작가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작가님들이 애써 지은 상상의 세계는 크든 작든 소중합니다. 우물은, 작가의 상상력이 멋진 현실이 되도록 티를 내고 멋을 좀 부리고 싶습니다. 우물은, 작가의 상상력을 손에 쥐고 만질 수 있도록. 진심이 깃든 물건goods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한땀 한땀 이어 짜 주신 할머니 목도리의 감촉을 기억합니다. 우물은, 작가들의 작품이 둘도 없는 제품goods이 되도록 돕습니다. Manufactured-Goods 맞춤 소량 제작부터 대량 제작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었습니다.. 2021. 7. 2.
[핵심 역량] Design-Thinking 우물이 잘 하는 것 세 번째는요~! 디자인은 제품이나 기술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상상과 현실을 잇는 다리,가 디자인이지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을 현실화는 것은, 디자인에 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제품이든 구매에 있어서 디자인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 발전이 한계치에 다다랄수록 디자인의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물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문제와 기술, 세상을 달리detail 봅니다. 고개를 갸웃거리고 조금은 삐딱하게 보면서 색다른 이야기story를 상상하고 떠올립니다. 우물은 이야기가 담긴 기술과 얘깃거리가 되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게, 아름다우면서도 기능성있도록 디자인하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Desig.. 2021. 6. 17.
[핵심 역량] IT-Solution 우물이 잘 하는 것 두 번째는요~ 디지털 정보와 기술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별명은, '파괴적 혁신'입니다. 그만큼 변화 속도나 폭이 빠르고 크다는 말이지요.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꼭 맞는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물은 비즈니스 현장과 현장 실무자 편에서 꼭 필요한 기술과 방법을 고민합니다. 우물은 현장의 필요와 문제를 창조적으로 장악하고, 가장 현실적 대안이 될만한 해법solution을 고심하고 찾습니다. IT-Solution, 디지털 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 우물의 두번째 핵심역량은, IT-Solution입니다. IT-Solution이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디지털 감수성과 디지털 기술 해결 능력은 .. 2021. 6. 9.
[핵심 역량] DigiLog-Insight 우물네트워크가 잘 하는 것(핵심 역량)을 하나씩 소개할까봐요~!! 회사들은 저마다 갈고 닦은 핵심 역량(core competencies)이나 추구하는 핵심 가치(core values)가 있지요. 우물도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 20년 넘었으니 쌓아 온 핵심 역량(잘 하는 것)이 있겠지요. 우물이 잘 하는 것, 하나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DigiLog Insight 우물의 첫 번째 핵심 역량은 "DigiLog-insight"입니다. 풀어 애기하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아우르는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물은 디지털 정보 기술(IT)을 다루는 곳입니다만, '디지털의 배반'을 살피고 손때 묻은 '아날로그 감성'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디지털이 등지고 저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