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이 더 갖고 싶은 것, 추구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일터라고 하지요.
그 일터는 조직입니다.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조직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낡았지만 오래되고 끈질긴 질문입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지요.
조직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여야 할껍니다.
회사 이름
우물네트워크에
'우물'은 동네방네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의미합니다.
IT 업체 치고는
낯선 단어 조합이지요.
'우물'에는
알록달록 개성 넘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선택의 순간마다
'정답'을 찾게 됩니다.
살다보니 똑 떨어지는
정답이라는게 있을까 싶어요.
함께 모여 일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일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마다 내는
모든 의견은
동등하게 소중합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좋은 만남(linking)의 결과라는 것을
매일 일하면서 확인합니다.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곱고 어진 사람들
우물네트워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만나고 나면
또 보고 싶은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약은 사람들이기보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good people)이면
좋겠습니다.
우물네트워크 홈페이지는 여기로~!!
누군가에게
든든한 믿을 구석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상담하시고
불쑥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디지털 파트너,
우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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